견적은 방식마다 한 줄씩 세워야 읽힙니다
요율 하나만 적힌 견적서는 그 숫자가 어느 결제 방식의 것인지 알려 주지 않습니다. 매장과 몰을 함께 하시거나 링크로 예약금을 받으신다면 줄이 더 있어야 합니다. 첫 편은 빈 종이에 쓰시는 방식을 세로로 적고 요율과 입금일, 처음 드는 돈과 해마다 드는 돈을 칸으로 만들어 견적을 다시 그리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
빈칸이 곧 되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종이와 펜만 있으면 가게에서 바로 따라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줄을 세운 뒤에야 다른 곳과 맞대어 볼 수 있습니다. 단말기 줄은 단말기 줄과, 결제창 줄은 결제창 줄과 짝을 짓고 돈이 많이 지나가는 줄부터 봅니다. 받아 두신 견적을 보여 주시면 같은 줄끼리 나란히 놓고 더 낮출 수 있는지 같이 찾습니다.
낮은 조건이 나오면 그때 옮기셔도 되고, 지금 조건이 낫다면 그대로 두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한 줄만 옮기셔도 되니 통째로 바꿔야 한다고 여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는 값은 방식을 더해도 0원 그대로입니다
설치비도 배송비도, 개통비도 가입비도 결제를 켜기까지 드는 여는 값입니다. 베스트페이는 이 돈을 받지 않습니다. 단말기에 결제창을 더해도, 링크를 더해도 방식마다 0원입니다. 건마다 떼는 요율은 쓰는 값이라 방식별 견적으로 따로 정하고, 연관리비나 보증보험처럼 계약에 따라 달라지는 항목은 상담에서 설명해 드립니다.
둘째 편이 이 칸들을 갈라 놓았습니다. 칸을 나눠 들으시면 무엇이 0원인지 헷갈리지 않습니다.
서류 한 벌로 접수하면 빠르면 당일, 늦어도 익일에 개통됩니다. 링크는 개통되는 대로, 단말기는 기계가 닿는 날, 결제창은 몰에 연결해 시험해 본 뒤에 쓰기 시작합니다. 정산은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고르고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 받습니다.
정한 요율과 날짜는 방식별로 계약서에 적어 확정합니다.
말을 거는 데 필요한 것은 한 줄뿐입니다
상담을 어렵게 여기실 까닭이 없습니다. 계산대에서 받는다, 몰에서 받는다, 문자로 받는다 가운데 해당하는 것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업종과 어림잡은 매출을 덧붙이시면 견적이 실제에 더 가까워집니다. 서류는 견적 단계에서 받지 않고, 마음을 정하신 뒤 한 번에 모아 알려 드립니다.
업종을 가리지 않고 상담하며 심사는 거칩니다.
연락은 010-3970-2769 전화와 문자, 카카오톡으로 받습니다. 장사 중이라 통화가 어려우시면 메시지만 남겨 두셔도 차례대로 답합니다. 셋째 편에 상담에서 여쭙는 것과 견적 뒤의 흐름을 적어 두었습니다. 견적을 받았다고 가입하셔야 하는 것은 아니니 줄별 숫자가 궁금하신 것만으로도 편하게 말을 걸어 주세요.
쓰시는 방식마다 최저가 견적으로 답해 드립니다. 답은 접수된 차례대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