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PG 수수료 기준 견적견적, 방식마다 한 줄씩 받아야 읽힙니다. 받아 두신 종이를 보여 주시면 줄을 맞춰 드립니다.

견적서에 요율이 하나만 적혀 있다면 어느 결제 방식의 숫자인지부터 가려야 합니다. 줄을 세우고 다른 곳과 맞대는 차례를 같이 밟아 드립니다.

매장 계산대에서 손님을 응대하는 운영자 — PG 수수료 기준 견적견적, 방식마다 한 줄씩 받아야 읽힙니다. 받아 두신 종이를 보여 주시면 줄을 맞춰 드립니다.
BESTPAY방식별 견적 맞대기 안내

AT A GLANCE / 핵심 요약

  1. 숫자가 하나뿐이면 어느 줄인지부터 묻습니다

    계산대용인지 결제창용인지 적혀 있지 않은 숫자는 쓰임새를 알 수 없습니다. 방식 이름을 먼저 받아 내세요.

  2. 다른 곳 견적과는 같은 방식끼리 맞댑니다

    단말기 줄은 단말기 줄과, 링크 줄은 링크 줄과 짝을 지어야 뜻있는 비교가 됩니다.

  3. 낮출 수 있는 줄을 같이 찾아 드립니다

    손에 쥔 견적을 펼쳐 주시면 방식마다 저희 최저가 견적을 옆에 적습니다. 더 가벼운 줄이 보일 때만 옮기시면 됩니다.

숫자가 하나뿐인 견적은 절반만 적힌 것입니다

견적을 받아 보셨다는 사장님께 종이를 보여 달라고 하면 요율 하나만 큼직하게 적힌 것이 자주 나옵니다. 그 숫자가 낮으면 마음이 놓이고 높으면 다른 곳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정작 그 숫자가 어느 결제 방식에 붙는 것인지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계산대에서 받는 돈의 숫자인지, 몰에서 받는 돈의 숫자인지 모르면 그 종이는 절반만 읽은 셈입니다. 방식이 다르면 조건을 따로 보기 때문입니다. 숫자가 좋아 보일수록 어느 줄의 것인지 한 번 더 물어보실 만합니다.

매장만 하시는 분이라면 큰 탈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숫자가 계산대 줄의 것이라면 그대로 쓰면 됩니다. 문제는 매장과 몰을 함께 하시거나, 전화 주문을 문자 링크로 받으시는 가게입니다. 계산대용 숫자를 듣고 계약했는데 몰이나 링크에는 다른 조건이 붙어 있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속인 것이 아니라 묻지 않아서 적지 않은 일이 대부분입니다. 묻는 쪽이 줄을 알고 있어야 답도 줄별로 돌아옵니다. 나중에 정산 내역을 받아 보고서야 줄이 여럿이었다는 것을 아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견적을 청하실 때는 숫자를 달라고 하기 전에 쓰는 방식을 먼저 말씀하셔야 합니다. 계산대와 몰을 같이 쓴다, 링크로 예약금을 받는다 하고 밝히면 받는 종이가 달라집니다. 이미 한 줄짜리 견적을 받아 두셨다면 그쪽에 어느 방식의 숫자인지, 다른 방식에는 어떤 조건이 붙는지 다시 물어보세요.

물어보기 멋쩍으시면 그 종이를 저희에게 보여 주셔도 됩니다. 어느 줄이 비었는지 같이 찾아 드립니다. 되묻는다고 실례가 되는 것이 아니라 꼼꼼한 사장님이라는 인상을 줄 뿐입니다.

방식별로 줄을 세워 한 장으로 다시 그려 보세요

받은 견적을 읽기 쉽게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빈 종이를 가로로 놓고 맨 왼쪽에 쓰시는 방식을 세로로 적습니다. 계산대, 결제창, 링크 가운데 쓰시는 것만 적으면 됩니다. 그 옆으로 요율, 입금일, 처음 드는 돈, 해마다 드는 돈 칸을 만듭니다.

받은 견적서에서 숫자를 찾아 칸에 옮겨 적다 보면 빈칸이 생깁니다. 그 빈칸이 곧 견적을 준 곳에 되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종이와 펜만 있으면 계산대 옆에서 손님 없는 틈에 그릴 수 있는 표입니다.

이렇게 그려 놓으면 한 줄짜리 견적이 얼마나 많은 것을 비워 두었는지 드러납니다. 요율은 있는데 입금일이 없다거나, 계산대 줄은 있는데 링크 줄이 통째로 비었다거나 하는 식입니다. 빈칸이 많다고 그 견적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아직 덜 받은 것일 뿐입니다. 칸을 다 채운 뒤에야 다른 곳과 맞대어 볼 수 있습니다. 채우는 데 통화 한두 번이면 되니 번거로워하지 마세요. 칸이 다 찼을 때 비로소 그 견적의 참모습이 드러납니다.

표를 그리기 어려우시면 저희가 대신 그려 드립니다. 쓰시는 방식과 업종, 어림잡은 매출을 알려 주시면 베스트페이 조건을 이 표의 꼴로 적어 보냅니다. 받아 두신 다른 견적이 있으면 같은 표에 나란히 옮겨 적어 드릴 수도 있습니다.

표 한 장에 두 곳의 조건이 줄별로 놓이면 어느 칸에서 차이가 나는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숫자를 읽는 데 익숙하지 않으셔도 칸만 따라가면 됩니다. 표는 사진으로 찍어 두셨다가 계약서를 받는 날 다시 꺼내 맞춰 보시면 쓸모가 큽니다.

다른 곳 견적과는 같은 줄끼리 맞대어 봅니다

견적 두 장을 맞댈 때 가장 흔한 잘못은 서로 다른 줄을 나란히 놓는 것입니다. 한 곳의 계산대 숫자와 다른 곳의 결제창 숫자를 보고 어느 쪽이 싸다고 여기는 식입니다. 두 줄은 처음부터 잣대가 달라 숫자 크기를 그대로 맞대어 볼 수 없습니다.

단말기 줄은 단말기 줄과, 결제창 줄은 결제창 줄과, 링크 줄은 링크 줄과 짝을 지어야 합니다. 결제창 안에서도 카드 줄은 카드 줄끼리 놓습니다. 줄 이름이 서로 다르게 적혀 있으면 같은 방식인지부터 가려야 합니다.

짝을 지은 다음에는 돈이 많이 지나가는 줄부터 봅니다. 매출의 대부분이 계산대로 들어온다면 계산대 줄에서 낮은 쪽이 사장님께 이롭습니다. 링크 줄 숫자가 조금 높더라도 가끔 쓰는 방식이라면 무게가 작습니다. 줄마다 낮은 쪽이 엇갈릴 때는 많이 쓰는 줄을 따라가시면 됩니다. 저희는 견적을 드릴 때 방식별 매출 비중을 여쭙고 그 무게를 얹어 한 해 치로 같이 셈해 봅니다.

비중은 어림이면 되고 달이 바뀌어 달라지면 그때 다시 셈하면 됩니다.

요율이 같아 보여도 딸린 말이 다르면 실제는 달라집니다. 한쪽은 부가세가 들어간 숫자이고 다른 쪽은 따로 붙는 숫자일 수 있습니다. 입금일이 하루 다르면 돈이 도는 속도가 달라지고, 처음 드는 돈이 있고 없고에 따라 첫해 부담이 달라집니다.

숫자 하나로 승부를 가리지 마시고 칸을 다 채운 표로 보세요. 그렇게 본 뒤에 내리신 판단이라면 어느 쪽을 고르셔도 뒤늦게 아쉬울 일이 적습니다. 표를 다 채우는 데 드는 품은 한 해 동안 떼일 몫에 대면 아주 작습니다.

요율 밖의 칸도 방식마다 따로 살펴보세요

견적서에는 요율 말고도 돈이 드는 칸이 있습니다. 처음 한 번 내는 돈, 해마다 내는 돈, 기계와 얽힌 돈입니다. 이 칸들이 방식마다 붙는지, 통틀어 한 번만 붙는지가 견적마다 다릅니다. 단말기와 결제창을 함께 열 때 가입비가 각각 붙는 곳도 있고 한 번만 붙는 곳도 있습니다.

베스트페이는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와 배송비를 받지 않으니 이 칸에는 0원이 적힙니다. 다른 곳 견적에서는 이 칸에 무엇이 적혀 있는지 나란히 놓고 보세요.

해마다 드는 돈은 조금 더 살펴야 합니다. 연관리비나 보증보험은 계약에 따라 달라지는 항목이라 방식과 업종에 따라 붙는 모습이 다릅니다. 저희는 상담에서 이 항목이 사장님 가게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방식별로 설명해 드립니다. 다른 곳 견적에 이 칸이 비어 있다면 없다는 뜻인지, 적지 않았다는 뜻인지 물어 두세요.

비어 있는 칸은 0이 아닐 수 있습니다. 첫해에는 보이지 않던 돈이 이듬해 청구서에 나타나는 일이 이 칸에서 생깁니다. 말로만 들은 내용은 견적서에 적어 달라고 하시는 편이 뒤탈이 없습니다.

입금일 칸도 방식별로 봅니다. 계산대로 받은 돈은 다음 날 들어오는데 결제창으로 받은 돈은 며칠 뒤에 들어온다면 장사에 쓸 돈이 묶이는 날이 달라집니다. 견적을 맞댈 때 요율만큼 이 칸을 눈여겨보세요. 베스트페이에서는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고르실 수 있고, 고른 날짜를 방식별 요율과 함께 계약서에 적어 확정합니다.

말로 들은 조건이 문서에 그대로 옮겨졌는지 서명 전에 한 번 읽어 보시면 됩니다. 저희는 견적서와 계약서의 줄 차례를 같게 적어 맞춰 보기 쉽게 합니다.

낮은 조건이 나오면 그때 옮기셔도 됩니다

견적을 맞대어 본다고 꼭 옮기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줄을 맞춰 놓고 보니 지금 쓰시는 곳이 더 낫다면 그대로 두시는 것이 맞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낮출 수 있는 줄이 보일 때만 옮기는 쪽을 권합니다. 한 줄만 옮기실 수도 있습니다.

단말기는 쓰시던 곳에 두고 결제창이나 링크만 저희 쪽에서 여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렇게 나눠 쓰셔도 가입비와 개통비는 받지 않습니다. 어느 줄을 어디에 둘지는 사장님이 정하시고 저희는 숫자를 놓아 드릴 뿐입니다.

옮기기로 하셨다면 쓰시던 곳에 남은 약정이 있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기계를 돌려줘야 하는지, 정해 둔 기간이 남았는지는 그쪽 계약서에 적혀 있습니다. 그런 사정을 들려주시면 날짜를 헤아려 겹치지 않게 차례를 잡습니다. 새로 여는 쪽은 빠르면 접수한 날, 늦어도 다음 날 열리니 장사가 비는 날 없이 넘어오실 수 있습니다.

업종을 가리지 않고 상담하며 심사는 거칩니다. 넘어오는 날에는 새 방식이 켜진 것을 본 뒤에 쓰던 것을 닫도록 차례를 잡습니다.

시작은 종이 한 장이면 됩니다. 받아 두신 견적서나 지금 쓰시는 곳의 정산 내역을 사진으로 찍어 010-3970-2769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세요. 숫자가 흐릿해도 줄 이름만 읽히면 됩니다. 종이가 없으시면 쓰시는 방식과 기억나는 조건을 말로 들려주셔도 좋습니다.

그 내용을 표로 옮겨 저희 조건과 나란히 적어 돌려 드립니다. 읽어 보시고 마음이 가는 대로 정하시면 됩니다. 표를 받으신 뒤 며칠 두고 보셔도 재촉하는 연락은 드리지 않습니다.

견적을 맞대기 전에 이것부터 챙겨 보세요

  • 숫자가 어느 결제 방식에 붙는 것인지 줄 이름부터 받아 냅니다
  • 요율과 입금일, 처음 드는 돈과 해마다 드는 돈 칸을 채웁니다
  • 같은 방식끼리 짝지어 돈이 많이 지나가는 줄부터 살핍니다
  • 낮출 수 있는 줄이 나올 때만 옮기고 아니면 그대로 둡니다

PG 수수료 기준 견적,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견적서에 요율이 하나만 적혀 있으면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그 숫자가 어느 방식의 것인지부터 물어보세요. 방식 이름이 없는 숫자는 어디에 쓰이는지 알 수 없습니다.

계산대만 쓰시는 가게에 드린 견적이라면 단말기 줄의 숫자일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몰이나 링크를 함께 쓰신다면 그 숫자가 다른 방식에도 그대로 붙는지 물어 두어야 합니다. 대개는 방식마다 조건이 따로 있습니다. 견적을 준 곳에 결제창과 링크의 조건도 적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입금일과 처음 드는 돈, 해마다 드는 돈도 함께 물으세요. 답을 다 받아 줄을 세우고 나서야 그 견적이 좋은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묻기 어려우시면 종이를 저희에게 보여 주세요. 빈 줄을 같이 찾아 드립니다. 줄이 다 채워지면 그 종이는 계약서와 맞춰 보는 잣대로도 쓸 수 있습니다.

방식별로 나눠 달라고 하면 견적 받기가 까다로워지지 않나요?

베스트페이에서는 까다로워지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방식별로 줄을 나눠 드리는 것이 저희 견적의 꼴입니다.

사장님이 하실 일은 쓰시는 방식을 말씀해 주시는 것뿐입니다. 계산대인지 몰인지 링크인지, 여럿이라면 어느 쪽으로 돈이 많이 들어오는지를 들려주시면 됩니다. 업종과 어림잡은 매출을 덧붙이시면 숫자가 더 가까워집니다. 그러면 쓰시는 줄만 추려 한 장에 적어 보내 드립니다. 서류는 견적 단계에서 받지 않습니다. 다른 곳에서 한 줄짜리 견적을 받으셨다면 방식별로 다시 달라고 청해 보세요. 줄을 나눠 달라는 것은 무리한 부탁이 아니라 마땅히 물어볼 내용입니다. 쓰지 않는 방식의 줄은 넣지 않으니 종이가 길어질 걱정도 없습니다. 통화가 어려우시면 문자로 적어 보내셔도 같은 표로 답합니다.

다른 곳에서 받은 견적서를 보여 드려도 괜찮은가요?

얼마든지요. 펼쳐 주시면 계산대 줄은 계산대 줄에, 몰 줄은 몰 줄에 포개어 깎을 틈이 남았는지 함께 들여다봅니다.

사진으로 찍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가게 이름이나 다른 곳 상호는 가리고 보내셔도 좋습니다. 저희가 볼 것은 줄 이름과 요율, 입금일, 그 밖에 드는 돈입니다. 읽고 나서 빈칸이 있으면 그쪽에 무엇을 더 물어보시면 좋을지 알려 드립니다. 그다음 저희 조건을 같은 칸에 채워 돌려 드립니다. 저희가 더 낫다고 미리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줄별로 놓아 보고 낮은 조건이 나오면 그때 옮기셔도 되고, 아니라면 지금 쓰시는 곳에 그대로 계시면 됩니다. 사진이 여러 장이어도 괜찮으니 견적서의 앞뒤를 다 찍어 보내 주세요.

방식마다 조건 좋은 곳을 따로 골라 쓰는 편이 더 이롭지 않나요?

숫자만 보면 그럴 수 있습니다. 다만 창구가 나뉘면서 생기는 수고도 함께 셈해 보셔야 합니다.

단말기는 이곳, 결제창은 저곳에 맡기면 정산 화면이 둘이 되고 통장에 찍히는 날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어디에 연락해야 하는지도 헷갈립니다. 서류도 두 번 내야 합니다. 조건 차이가 크다면 그 수고를 감수할 만하고, 작다면 한곳에 모으는 편이 편합니다. 저희는 방식마다 최저가 견적을 뽑아 드리니 먼저 한곳에 모았을 때의 조건을 받아 보세요. 그 숫자를 나눠 맡길 때의 숫자와 맞대어 보시면 어느 쪽이 사장님께 맞는지 답이 나옵니다. 한곳에 모으면 가입비와 개통비가 방식마다 겹치지 않는다는 점도 셈에 넣어 보세요. 저희는 셋을 함께 열어도 여는 값이 0원입니다.

지금 쓰는 곳에서 옮길 때 저희 쪽에서 드는 돈이 있나요?

저희가 걷는 첫 돈은 없습니다. 넘어오시는 가게에도 가입비 0원이고 켜는 값, 기계 놓는 값, 부치는 값을 매기지 않습니다.

살펴보실 곳은 쓰시던 쪽입니다. 정해 둔 기간이 남았는지, 기계를 돌려줘야 하는지, 중간에 그만둘 때 치를 돈이 있는지는 그쪽 계약서에 적혀 있습니다. 옮기기 전에 그 내용을 한 번 읽어 보시고 모르는 대목은 그쪽에 물어 두세요. 그런 돈이 있다면 저희 견적으로 줄어드는 몫과 나란히 적어 셈해 보시면 됩니다. 남은 기간이 짧다면 끝나는 날에 맞춰 넘어오시도록 날짜를 잡아 드립니다. 서두르실 일은 없습니다. 새 기계와 결제창은 접수가 이르면 그날, 늦어도 다음 날 열리니 옮기는 날 장사가 비지 않게 맞출 수 있습니다. 날짜는 쓰시던 곳 사정을 듣고 같이 정합니다.

견적에서 들은 조건이 계약할 때 달라지지는 않나요?

달라지지 않도록 문서에 그대로 옮깁니다. 방식별 요율과 정산일을 계약서에 줄마다 적어 확정합니다.

견적은 사장님이 들려주신 업종과 매출, 쓰는 방식을 바탕으로 뽑습니다. 접수하면서 내신 서류의 내용이 처음 말씀과 크게 다르면 조건을 다시 살펴야 할 수 있고, 그럴 때는 먼저 알려 드린 뒤 다시 견적을 드립니다. 그렇지 않다면 견적에 적힌 줄이 계약서에 옮겨집니다. 서명하시기 전에 견적서와 계약서를 나란히 놓고 줄별로 맞는지 읽어 보세요. 한 줄이라도 다르면 그 자리에서 물어보시면 됩니다. 확정한 뒤에는 그 조건을 그대로 지킵니다. 읽다가 모르는 낱말이 나오면 그 줄에 표시해 두었다가 한꺼번에 물어보세요. 계약서를 받으시고 하루쯤 두고 읽어 보셔도 됩니다.

매출이 작은 가게도 방식별 견적을 받을 수 있나요?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매출 크기와 상관없이 쓰시는 방식마다 줄을 나눠 견적을 드립니다.

작은 가게일수록 처음 드는 돈과 해마다 드는 돈의 무게가 큽니다. 떼는 비율의 끝자리보다 달력처럼 꼬박꼬박 나가는 돈이 살림을 더 누르기 때문입니다. 베스트페이는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를 받지 않으니 처음 부담은 덜고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문을 열기 전이라 매출이 없으셔도 예상하시는 정도를 말씀해 주시면 견적을 뽑아 드립니다. 한 가지 방식만 쓰신다면 그 줄 하나만 받으시면 되고, 장사가 자라 방식이 늘면 그때 줄을 더하시면 됩니다. 견적은 몇 번을 받으셔도 좋습니다. 작은 가게라고 답이 늦어지거나 설명이 짧아지지 않습니다. 물어보신 차례대로 같은 꼴의 견적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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